정승원 VS 이승우 ‘전설 매치’가 온다!
KBS 2026. 7. 31. 22:01
이번 주말 손흥민만 있는 건 아닙니다.
K리그 원 선두 서울과 2위 전북의 맞대결은 정승원과 이승우 두 골잡이의 대결로 관심을 끕니다.
서울의 정승원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7월 한 달 동안 골을 몰아치며 K리그를 대표하는 여름 사나이로 떠올랐습니다.
전북 구단 팀 내 득점 선두인 이승우의 발끝도 매섭습니다.
이승우는 최근 8경기 동안 네 골을 넣으며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 탈락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있습니다.
나란히 이번 시즌 5골 2도움을 기록 중인 정승원과 이승우가 8월의 첫날인 내일, 전주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선두 서울과 2위 전북, 두 팀의 이른바 '전설 매치'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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