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레버리지 보완 첫날...거래대금 4분의 1 토막

윤태인 2026. 7. 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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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보완책으로 기본예탁금을 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한 거래 첫날인 오늘(31일) 거래대금이 4분의 1가량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거래소 통계를 보면 오늘(3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목의 거래대금은 어제(30일)의 4분의 1가량인 3조 540억 원가량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기본예탁금을 3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최소매매단위를 1좌에서 20좌로 높이는 등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원래 8월 예정이던 기본예탁금 상향은 앞당겨지며 오늘(3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금융당국은 개인별 단일종목 ETF 투자 한도를 20%로 제한하는 등 조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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