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영업정지 1.5개월·과징금 50억원

2026. 7. 3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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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지난해 해킹 사고로 고객 297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업무정지 1.5개월과 과징금 50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해킹으로 정보가 유출된 금융회사에 업무정지 제재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당초 금융감독원의 제재안인 영업정지 4.5개월보다는 3개월 줄었습니다.

롯데카드는 "금융당국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라며 "정보보안 등에 만전을 기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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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지난해 해킹 사고로 고객 297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업무정지 1.5개월과 과징금 50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해킹으로 정보가 유출된 금융회사에 업무정지 제재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당초 금융감독원의 제재안인 영업정지 4.5개월보다는 3개월 줄었습니다.

금융위는 기존 제재 사례와의 형평성, 사고 이후 수습 노력, 금융시장과 소비자에 미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카드는 "금융당국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라며 "정보보안 등에 만전을 기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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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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