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대사 "한미동맹 다음 장 열어야…상호이익의 길 모색"
2026. 7. 31. 20:00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한미 정상이 지난해 10월 합의한 방향대로 한미동맹을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스틸 대사는 연합뉴스에 보낸 기고문에서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지역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핵심축으로 지속되고, 힘을 모아 동맹의 다음 장을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한미동맹이 굳건한 가운데 양국 간에 이견이 없지는 않다는 사실도 지적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도전과제들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양측이 차이를 넘어 상호 이익을 위한 길을 모색하려는 의지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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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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