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대 17% 폭등…SK하이닉스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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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7%대 급등해 6,600선 바로 아래에서 마감하며 역대급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30% 가까이 폭등해 상한가를 기록했는데요.
이후에도 가파르게 올라 17%대 폭등하며 6,600선 바로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60% 가까운 폭등세를 보였고, 곱버스 상품은 -60% 내린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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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17%대 급등해 6,600선 바로 아래에서 마감하며 역대급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30% 가까이 폭등해 상한가를 기록했는데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17% 넘게 폭등하면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올랐습니다.
이날 5,600선에서 상승 출발한 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6,000선을 넘었습니다.
급등세에 개장 6분 만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가파르게 올라 17%대 폭등하며 6,600선 바로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8조 원 가까이 순매수한 반면, 개인 홀로 약 8조 원 팔았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도 일제히 폭등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와 3위 삼성전자 우선주는 각각 26%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를 비롯해 4위 SK스퀘어와 5위 삼성전기는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60% 가까운 폭등세를 보였고, 곱버스 상품은 -60% 내린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예상을 웃돈 실적을 발표하면서 급등했습니다.
이 같은 폭등세에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도 4거래일 만에 5천조 원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1% 넘게 오르며 720선을 회복했습니다.
급등세에 오전 9시 6분쯤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13.4원 내린 1,424원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박성규]
#환율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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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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