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얼굴에 손님이 왔다”…차 안에서 공개한 뜻밖의 모습

배정한 기자 2026. 7. 3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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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전문 스타 강사 김창옥이 붉게 부어오른 얼굴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김창옥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얼굴에 손님이 오셨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창옥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김창옥은 1999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뒤 소통과 목소리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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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이 눈가와 이마, 뺨 등이 붉게 부어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김창옥 SNS 인스타그램 화면
소통 전문 스타 강사 김창옥이 붉게 부어오른 얼굴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김창옥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얼굴에 손님이 오셨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창옥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창밖을 살피며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눈가와 이마, 뺨 등 얼굴 곳곳이 붉게 부어 있었다.

김창옥 SNS 화면
그는 얼굴 상태를 ‘손님’이라고 표현했을 뿐 구체적인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 이에 최근 김창옥이 몰두하고 있는 옻칠 회화 작업과 관련된 증상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다만 김창옥이 직접 연관성을 설명한 것은 아니다.

김창옥은 최근 옻나무를 활용한 회화 작품을 만들고 있다. 작품 제작을 위해 옻을 다루는 것은 물론 현무암 등 무거운 돌을 직접 운반하고 다듬는 과정도 공개해왔다.

지난 21일에는 옻과 풀독의 영향이라고 밝히며 피가 나고 퉁퉁 부은 왼손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손등과 손가락 일부가 붉게 변한 모습이 담겼다.

김창옥 SNS 화면
김창옥은 오는 8월 25일 열리는 ‘2026 제주 비엔날레’ 전시에 참여하며, 9월 3일에는 개인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를 앞두고 작품 제작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예술 작업을 시작한 뒤 주변으로부터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강연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옻칠 회화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창옥은 1999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뒤 소통과 목소리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3년에는 기억력 저하로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알츠하이머 의심 소견을 들었다고 밝혔으나, 이후 추가 검사에서는 알츠하이머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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