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두류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시민 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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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두류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을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두류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기본구상 용역 착수 등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시는 추진단을 통해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국가도시공원 공모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두류공원이 대한민국 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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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yonhap/20260731165453856hjsf.jpg)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시는 두류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을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추진단은 전문가와 시민·행정위원 등 29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앞서 지난 6월 첫 회의를 한차례 가졌으며 출범식이 열린 이날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두류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기본구상 용역 착수 등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국가도시공원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다. 지정 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추진단을 통해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국가도시공원 공모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두류공원이 대한민국 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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