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김의영이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3월 'STARTrot PART.2'를 발매하며 사랑의 열정과 이별 이후의 감정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나쁜놈'은 한수영이 작사·작곡하고 김정묵이 편곡한 정통 트로트 발라드로, 사랑의 끝에서 느끼는 그리움과 원망을 애절한 선율에 녹여냈다.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곡에서는 절제된 감정 표현을 더해 기존과는 또 다른 보컬 매력을 선보였다.
2위는 송가인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꽃이 아니면 어떤가' 스페셜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100만 뷰 돌파를 기념해 제작된 콘텐츠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았다. AI로 연출된 뮤직비디오와 달리 이번 영상에는 송가인이 직접 출연해 한층 친근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3위는 장윤정이 차지했다. 그는 최근 모친의 사기 혐의 구속 기소 소식으로 이목을 모았다. 서울동부지검은 장윤정의 모친 육모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했으며, 육 씨는 장윤정의 이름을 내세워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에 장윤정 측은 "모친과는 십수 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으며 이번 사건은 장윤정과 무관한 단독 범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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