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싣고 온 줄”…병원 응급실 발칵 뒤집은 여학생의 정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국의 한 병원 응급실에 귀신 분장을 한 여학생이 실려와 의료진과 환자들을 놀라게 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알고 보니 이 여학생은 학교 행사에 참가했다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병원을 찾은 것이었다.
한편 2019년 영국에서는 핼러윈 파티에 가기 위해 영화 '조커' 캐럭터 분장을 한 남성이 갑작스러운 질환으로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이송, 의료진과 다른 환자들을 놀라게 한 사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한 병원 응급실에 귀신 분장을 한 여학생이 실려와 의료진과 환자들을 놀라게 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알고 보니 이 여학생은 학교 행사에 참가했다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병원을 찾은 것이었다.
카오소드와 파타야메일 등 따태국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태국 야소톤주 꿋춤위타야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6세 여학생이 학교 행사 도중 심한 복통을 호소해 응급 이송됐다.

다행히 학생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치료를 받았고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들은 “여학생이 뜻하지 않게 구조대원과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학생은 치료를 받고 귀가한 뒤 SNS를 통해 “이런 모습으로 병원에 가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걱정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는 취지의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누리꾼들은 “사진만 보면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다”, “응급 상황인데도 웃음을 참기 어려웠다”, “학생이 무사해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9년 영국에서는 핼러윈 파티에 가기 위해 영화 ‘조커’ 캐럭터 분장을 한 남성이 갑작스러운 질환으로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이송, 의료진과 다른 환자들을 놀라게 한 사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늘고 길게 살 생각 마라”…77세에 여우주연상 휩쓴 나문희의 뼈 있는 한마디
- “제가 한국 남고딩인데”…스포츠·요리·가요계 대표가 된 귀화 스타들
- 하루 3억2000만원 벌던 심현섭, 15억 빚더미 속에서 끝내 놓쳐버린 단 한 가지
- 월 1600만원 이자 냈다…65억 건물주 강민경이 용산 ‘좁은 집’ 택한 속사정
- 450억 빌딩 내놓은 서장훈이 방송서 건물주 저격한 이유
- 운전면허도 없이 F1 나간 고등학생…규정까지 바꾸더니 ‘연봉 1000억’
- 수백미터 줄 서고 오픈런 터졌는데…이효리가 백기 들고 폐업한 이유
- 엄마가 남긴 1700만원으로 시작한 골프…68번 우승 끝에 처음 울었다
- “손길 안 닿는 곳에 도움을”…함께 50억 기부한 신민아·김우빈과 65억원 기부한 션·정혜영
- 예능인 가면 뒤에 숨은 100억 건물주, 장성규의 ‘독한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