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12월 일본 정식 데뷔… 베스트 앨범 발매
대표곡 일본어 버전 등 12곡 수록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일본 음악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며 현지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이번 음반은 일본 정식 데뷔를 기념해 엔믹스의 음악적 색깔과 성장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부터 최근 발표한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까지 매 앨범마다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존재감을 키워온 만큼, 일본 활동을 통해 한층 넓어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엔믹스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으로 투어의 막을 올렸고,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오는 8월 8~9일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을 열며 현지 팬들과 먼저 호흡할 예정이다.
해외 음악 시장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쌓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미니 4집 ‘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Fe3O4: FORWARD)와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은 영국 음악 매거진 NME와 데이즈드, 미국 틴 보그 등 해외 유력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 올해 5월 공개한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는 빌보드가 선정한 ‘2026 상반기 베스트 K팝 앨범’ 3위에 올랐으며, 수록곡 ‘크레센도’(Crescendo)는 ‘2026 상반기 베스트 K팝’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코스피 17.91% 급등 6595.45 마감, 코스닥 719.76
- 쿠팡 인당 10만원 배상 시 총 ‘3.8조’…소송전 예고(종합)
- ‘89조 흑자’ vs ‘첫 적자’…삼성맨 성과급 격차 더 커진다
- '알몸 살해' 정재환, 3개 흉기로 40여 차례 찔렀다…범행 직후 촬영도
- "SK하이닉스 3600주를 한 번에…" 슈카가 포착한 '대량 매수'
- "엄마 1억 4천만 더 보태줘"…美유학생 등골 휜다
- "왜 졌어요?"...최민희, '황당' 질문 왜 했어요? 물으니
- "사모님은 샤넬 훔쳐도 몰라" 10년 일한 가정부의 배신
- "고립 싫지만 깊은 관계는 부담"…혼술바 찾는 MZ[르포]
- "네발로 기어다니며 괴성" 도시 괴담인가...수원역 20대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