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유니트리, IPO 초읽기…내달 10일 청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로봇업체 유니트리가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상하이 증권거래소 과학기술주 전용 시장(커촹판) 기업공개(IPO)를 목전에 두고 있다.
30일(현지시간) 글로벌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커촹판 IPO를 위해 다음달 10일 공모 청약에 나선다.
앞서 이달 초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유니트리의 상장 등록을 승인한 바 있다. 실제 최근에도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가 상하이 커촹판 상장 후 주가가 급등해 시장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고부가산업 집약체, 시가총액 1000억 위안 돌파할 것"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중국 로봇업체 유니트리가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상하이 증권거래소 과학기술주 전용 시장(커촹판) 기업공개(IPO)를 목전에 두고 있다.

유니트리 상장에 대해 테크 분야 분석가 류딩딩은 글로벌타임즈에 “유니트리는 정밀 제조, 로봇공학, 인공지능(AI) 및 기타 첨단 기술을 포함한 여러 고부가 분야의 집약체로, 이 분야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라며 “유니트리가 상장 직후 주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높고, 단기적으로 시가총액이 1000억 위안(한화 약 21조 4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달 초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유니트리의 상장 등록을 승인한 바 있다. 이처럼 최근 중국에선 첨단 기술 기반 기업들의 상장 추진이 가속화하고 있다. 실제 최근에도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가 상하이 커촹판 상장 후 주가가 급등해 시장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더불어 문샷 AI도 개방형 가중치 모델 기반 서비스 ‘키미 K3’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문샷 AI도 최근 상장 전 마지막 투자 유치로 보이는 시리즈F 펀딩을 마쳤다. 투자 유치 전 기업가치는 500억 달러(약 71조 40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코스피 17.91% 급등 6595.45 마감, 코스닥 719.76
- 쿠팡 인당 10만원 배상 시 총 ‘3.8조’…소송전 예고(종합)
- ‘89조 흑자’ vs ‘첫 적자’…삼성맨 성과급 격차 더 커진다
- '알몸 살해' 정재환, 3개 흉기로 40여 차례 찔렀다…범행 직후 촬영도
- "SK하이닉스 3600주를 한 번에…" 슈카가 포착한 '대량 매수'
- "엄마 1억 4천만 더 보태줘"…美유학생 등골 휜다
- "왜 졌어요?"...최민희, '황당' 질문 왜 했어요? 물으니
- "사모님은 샤넬 훔쳐도 몰라" 10년 일한 가정부의 배신
- "고립 싫지만 깊은 관계는 부담"…혼술바 찾는 MZ[르포]
- "네발로 기어다니며 괴성" 도시 괴담인가...수원역 20대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