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AI회의론 걷은 빅테크 실적 반도체 랠리 재개되나?

SBSBiz 2026. 7. 3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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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빅테크 실적과 FOMC가 겹친 슈퍼위크가 오늘(31일)로 막을 내립니다. 하지만, 이 슈퍼위크를 소화하면서 국내증시는 물론이고 글로벌 증시가 크게 휘청였는데요. 대형 이벤트들이 시장에 남긴 우려점은 무엇이고 또 시장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오늘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연준의 금리 결정 이후 시장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주목하는 모습인데요. 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물가지표가 간밤, 발표됐죠? 

- 6월 근원 PCE 전월대비 0.1% 상승으로 예상치 하회
- 미 연준 가장 주목하는 PCE…물가 부담 완화 기대감 
- 근원 PCE 시장 예상 밑돌며 추가 긴축 우려 완화 
- 미 6월 PCE 전월대비 0.1% 하락…시장 예상치 부합 
- 미 6월 PCE 가격지수 전년대비 3.7% 상승
- 미 6월 근원 PCE 전년대비 3.3% 상승 
- 시장 전망 부합에도 미 연준 인플레 목표치 상회 수준 
- 미 2분기 GDP 성장률 1.5%…시장 전망치 하회 
- 미국 소비 회복에도 경기 둔화 신호…연준 부담 여전 
- AI 반도체·컴퓨터 장비 수입 늘며 무역수지 악화탓 

Q. 통화정책과 시장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는 미국 물가 지표 흐름이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요. 그런데 워시 의장이 인상을 말하는 연준 내부 목소리를 애써 무시하는 듯한 분위기를 내비치고 있단 점을 두고, 시장은 워시 의장이 말로만 물가 안정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우려를 표하기도 했잖습니까? 그런데 물가 상황만 보면, 일단 더 기다릴 수도 있을 듯한데..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 미 9월 금리인상 가능성 57.4%로 소폭 둔화 
- 미 물가상승률 둔화에 금리 인상 우려도 완화 
- 연준 매파적 색채에 셈법 복잡해진 월가 
- 미 금리인상 시점 전망 올 12월로 앞당긴 JP모건
- 미 연준 내 3명 인상 의견…6월 만장일치서 변화
- 시장, 고물가 현상에 미 9월 금리인상 관측 우세 
- 향후 금리결정 관련 원론적 답변만 내놓은 워시 
- 씨티그룹, 워시 금리인상에 소극적 완화 태도 평가 
- 트럼프, 줄곧 금리인하 요구…워시 관망세 이어가나?
- 모호한 입장 내비친 워시…향후 미 금리경로 불확실 

Q. FOMC 직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던 미 3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5.246%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는데요. 이 부분이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진 않을지요?

- 워시 발언 여파?…미 30년물 국채금리 상승폭 확대 
- 연준 물가 대응 능력·금리인상 의지 의심하는 시장 
- 2007년 이후 최고치 새로 쓴 미 30년물 국채금리 
- 전문가들 "물가 대응 실패 위험에 투자자 대비"
- 워시 "장기금리 상승은 연준 신뢰"…채권시장은 반박
- 시장에 맡긴 워시 의장에 미 연준 신뢰도 '흔들' 
- 인플레 대응 주춤한 워시…시장 금리 상승에 기대나? 
- 워시 "PCE보다 폭넓은 물가 지표 모니터링"
- 인플레 정책 변화 가능성에 美 국채 악영향 우려 
- 장기금리 상승에 따른 긴축 효과…빅테크 옥죄나? 

Q. 외환시장을 살펴보면요. 미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으면서 그래도 달러는 약세를 보였는데요. 달러 대비 엔화 약세는 계속 이어졌죠. 그리고 오늘 일본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가 나왔는데요. 당장 인상하진 않았지만, 연말 추가 인상 얘기가 나오고 있잖습니까? 이러한 가능성이 커진다 해도, 엔저가 쉽게 꺾이진 않을 거라 보세요?  

- 일본은행, 오늘 금융정책결정회의…기준금리 유지 
- BOJ 향후 추가 금리인상 시그널 여부 '촉각' 
- BOJ 앞두고 일본당국 엔화 방어 위해 시장 개입 포착 
- 40년만 최고치 기록…향후 엔·달러 환율 방향성은? 
- 30일 오전 엔화 162~163 → 오후 158엔까지 하락
- 日 정부 대규모 엔매입 있었던 것으로 파악
- 일본 정부 엔화 개입, 美 재무부 요청에 의한 것
- 우에다 BOJ 총재 매파적 발언, 엔화 강세 압력도
- 일본 장기 국채금리 2.8%↑…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

Q. 이번 주 최대 분수령으로 꼽혔던 빅테크 실적도 살펴보면요. FOMC 이후 미국증시가 크게 출렁였는데, 그래도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실적에 미국증시는 반등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 PCE 예상치 하회 호재에 미국증시 간밤 반등 성공
- 애플, 단기 반등 컸던 만큼 주가 하락
- MS 15%↑·아마존 시간외 9% 넘게 상승 
- MS·아마존, 대규모 투자에도 매출 성장 확인
- 2분기, 많은 기업들이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 발표
- 일부 기업 쏠림보다 다양한 회사로 관심 이동

Q. 다만, 장 마감 이후 애플과 아마존 실적이 나오면서.. 오늘 밤 분위기는 또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지금까지 나온 빅테크 실적, 연구원님은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시장은 다시 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긴 한데요. 

- 빅테크 실적 발표에 반도체주 급반등
- "AI 돈 된다"…과잉투자 잠재운 빅테크 실적
- 미 증시 반등, 악재서 호재로 시선 이동
- MS 클라우드 매출 43% 폭증…우려 불식
-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지속 전망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기 계약 효과 주목
- '시가총액 1위' 애플·아마존 분기 실적 호조
- 애플, 분기 매출 1,094억 달러…예상치 상회
- 아이폰 매출, 21.7%↑…542억 5천만 달러
- '역대급 매출' 아마존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
- 아마존 "메모리값 급등에 AI 투자 확대"
- 아마존, 분기매출 2000억달러 첫 돌파
- 글로벌 빅테크, 클라우드·광고 중심 AI 수익 입증

Q. AI 투자 회의론에 가장 큰 타격을 받았던 반도체주는 간밤 급반등했던데요. 조정의 충격이 완전히 해소된 건 아니잖습니까? 앞으로는 과연 어떨지요? AI 강세장 재개로 반도체주가 전 고점까지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 수익성 확인한 반도체주, 랠리 재개될까?
- 반도체주 폭등, AI 랠리 다시 시작되나
- MS가 AI랠리 살렸다…SK하닉 ADR 17%↑
- "AI 투자 자체가 꺽인 것 아니라는 점 확인"
- MS·아마존 등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유지
- 'AI 투자 피크아웃' 가능성 완화…저가 매수 유입
- 'AI면 다 오른다' 아닌 실적 증명 해야 오른다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급등, 투자심리 획복 
- "반도체주 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 나타날 것"
- 전 고점 돌파,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가 관건
- 경쟁력 갖춘 HBM·메모리·패키징 기업 주목
- 반도체주, 사상 최대 매출과 사상 최대 폭락
-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등 10여곳과 장기계약"
- 반도체 투톱, 초격차 투자로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

Q. 오늘 키옥시아도 분기 실적을 발표하던데요. 골드만삭스가 키옥시아를 포함한 일본 AI 관련주 급락은 매수 기회다. 이렇게 얘길 했더라고요? 그렇다면 한미일, 가릴 것 없이 반도체주 성장 전망은 여전히 유효할지.. 그중에서 가장 반등이 빠를 곳은 어딜지요? 

- 키옥시아도 주르륵…반등은 어디부터?
- 키옥시아, 6월 고점 대비 시총 40조 엔 증발
- AI 거품 의구심과 중국 반도체의 공습 영향
- "AI 반도체 업황 성장 스토리 여전히 유효"
- 밸류에이션 부담과 단기 투자심리 위축 겹친 탓
- 키옥시아 "불황에도 수익 내는 슈퍼사이클 진입"
- 키옥시아 PER 5배 수준으로 회귀…실적 확인 필요 
- 골드만 "日 AI주 급락은 매수 기회…성장 전망 유효"
- SK하이닉스, 키옥시아 효과 덕 영업외손익 '62조'
- 美 글로벌 빅테크 "낙폭 과했다"…빠른 반등 기대
- 삼성전자·하이닉스, 日 회사보단 경쟁력 확실
- "日 장비·소재 경쟁력 여전…반등 속도 완만할 것"
- AI 공급망에서 얼마나 대체 불가능한 기술이냐 중요
- "핵심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이 가장 먼저 반등할 것"

Q. 최근 반도체주가 흔들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중국 반도체 굴기죠. 당장 위협이 되진 않겠지만 추격하는 속도가 빠르다. 마냥 터부시 할 순 없다. 이런 의견이 커진 까닭인데.. 이 부분, 연구원님은 어떻게 좀 보세요? 

- "中 반도체 굴기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것"
- 최근 미국의 제재로 中 반도체 자립 속도↑
- 메모리 IPO 릴레이에 중국산 DUV까지
- 내수 부양·AI 투자 돈줄 마르자…빚 늘리는 中
- "中 DUV 생산기업, 아이성나…주주는 국유기업"
- 中 반도체 자립…속도와 美 규제에 달렸다
- CXMT 12조원대 조달…YMTC도 상장 준비
- 中 자금·생산·장비 잇는 독자 반도체 생태계 구축
- 최첨단 공정과 패키징…한·미 기술 우위 유지
- 중국의 반도체 굴기, 단기적 심리 부담 요인
- 중장기적으로 기술 격차 얼마나 유지하냐 중요
- 中 생산능력 확대 시 범용 메모리 가격엔 부담
- "향후 범용 메모리와 고부가 메모리 차별화될 것"
- 中, 경계해야 할 경쟁자…한미와 기술격차 여전
- "중국 반도체가 당장 AI 판도를 바꿀 수준 아냐"

Q. 그럼 향후 글로벌 증시는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미국의 경우 11월 중간선거 전까진 변동성이 커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던데요. 

- 변동성 시작된 하반기, 글로벌 증시 전망은?
- "하반기 글로벌 증시는 우상향 기조는 유지"
- 미국 증시, AI 투자와 기업 실적이 버팀목
- 금리·물가·11월 중간선거 등 불확실성 확대
-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기대치 부합 여부"
- 하반기에도 빅테크 AI 투자 계속 이어지는 여부
- 美 중간 선거 앞두고 관세·中 규제 정책 변수
- "시장은 추세 상승 전망…변동성 장세는 지속"
- 미국 기준 금리와 정치가 변동성 만드는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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