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열애설 짜증나”... 홍예지, 악성 DM 박제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7. 3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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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예지가 자신을 향한 악성 글을 박제했다.

해당 DM에는 "배우님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잘 모르고 별 관심도 없다"며 "굳이 OOO에 대해서만 언급을 피하려는 뉘앙스를 보이는 게, 굉장히 고도의 셀프 열애설 양산 같아서 짜증 난다. 굳이 왜 그러냐. 혹시 어떤 식으로라도 엮어보려고 그러는 거라면 제발 작은 시도조차 하지 말아라. 부탁"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홍예지는 상대 배우의 이름과 작품 제목을 가린 채 해당 DM을 공개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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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지.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홍예지가 자신을 향한 악성 글을 박제했다.

홍예지는 31일 인스타그램에 누리꾼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DM에는 “배우님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잘 모르고 별 관심도 없다”며 “굳이 OOO에 대해서만 언급을 피하려는 뉘앙스를 보이는 게, 굉장히 고도의 셀프 열애설 양산 같아서 짜증 난다. 굳이 왜 그러냐. 혹시 어떤 식으로라도 엮어보려고 그러는 거라면 제발 작은 시도조차 하지 말아라. 부탁”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 “오랜 기다림 끝 맞이한 최고로 찬란한 이 시기에, OO 작품 잘 마치고 무탈하도록, OOO 커리어에 배우님이 오점 혹은 잡음이라는 이름으로 남지 않길 바란다”며 “원래 계시던 자리에서 그냥 되시는 만큼 해라. 본인께 주어지는 늘 그만큼만. 그럼 쭉 건승하시길”이라는 무례한 지적이 이어졌다.

홍예지는 상대 배우의 이름과 작품 제목을 가린 채 해당 DM을 공개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앞서 홍예지 소속사 측은 지난 5월 “홍예지 배우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인격 모독,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고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홍예지는 데뷔 전 엠넷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영화 ‘이공삼칠’로 데뷔한 그는 ‘보통의 가족’, ‘교생실습’, 드라마 ‘환상연가’, ‘세자가 사라졌다’ 등에 출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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