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뉴스 날씨] 경남 양산, 41.4도…극한 폭염 주의

노은지 2026. 7. 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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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엔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경남 양산은 41.4도까지 오르며 우리나라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 밖의 붉은 색으로 보이는 영남과 동해안, 전남광주 일부지역도 35도를 넘었습니다.

내일도 한낮에 양산 40도, 모레 39도 등 주말 동안에도 경남 지역은 극한 폭염이 이어지겠고 서울도 내일 34도, 모레 35도 등 점점 더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오후에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맑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34도, 강릉 37도, 부산 39도 등 동해안과 영남지역의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미터 안팎으로 낮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까지 극한 폭염이 확대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서울의 낮 기온 36도, 화요일 37도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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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 (ejro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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