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유리, SM과 19년 전속계약 종료 "소녀시대 활동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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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난다.
SM은 "전세계에 K팝 열풍을 선도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함은 물론 배우로 빛나기까지. 그 모든 여정에 SM이 함꼐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 눈부신 활약을 펼쳐준 유리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여정을 걸어갈 유리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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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난다.
SM은 31일 "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8월 31일자로 19년 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협의했다"고 밝혔다.
유리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 '다시 만난 세계' '지' '소원을 말해봐' '런 데빌 런' '라이언 하트' 등 수없이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2세대 대표 K팝 아이돌로 군림했다. 또 2007년 KBS2 '못말리는 결혼'을 시작으로 SBS '패션왕'(2012) '피고인'(2017), MBC '대장금이 보고 있다'(2019),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2021), tvN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2024), 영화 '노브레싱'(2013), '돌핀'(2024)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tvN '장사천재 백사장', 디즈니+'더존 : 버텨야 산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발군의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이처럼 음악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활약해 온 유리가 SM과의 오랜 인연을 마무리하게 된 것.
SM은 "전세계에 K팝 열풍을 선도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함은 물론 배우로 빛나기까지. 그 모든 여정에 SM이 함꼐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 눈부신 활약을 펼쳐준 유리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여정을 걸어갈 유리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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