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지퍼백 닫고 쓰레기봉투 묶어…제미나이 로보틱스2 공개 外
오늘 가장 핫한 소식을 알아보는 <핫클릭>시간입니다.
▶ 지퍼백 닫고 쓰레기봉투 묶어…제미나이 로보틱스2 공개
로봇 손과 그리퍼를 이용해 지퍼백 닫고, 다섯개 손가락으로 매듭도 묶는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제미나이 로보틱스2'가 공개됐습니다.
구글 딥마인드는 현지 시간 30일, 로봇 전신 제어와 정밀 조작 등 기능을 탑재한 '제미나이 로보틱스2'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반신이나 팔 중심 단순 제어에 머물렀던 기존 모델과는 달리 발끝부터 손끝까지 로봇 전체의 균형과 이동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카롤리나 파라다 딥마인드 로봇 총괄 부사장은 "수십 년간 우리는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들어와 도움을 주는 로봇을 꿈꿔왔다"며 "제미나이 로보틱스2는 물리 세계에 범용 인공지능을 실현하는 여정의 주요 이정표"라고 소개했습니다.
▶ 'BTS 출품 거부' 그래미 해명 "아시아 차별 아냐"
방탄소년단이 내년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그래미 측이 하루 만에 유감 표명과 함께 해명에 나섰습니다.
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최고경영자는 공식 SNS에 성명을 내고 "아시안팝 부문은 아시아에서 나오고 있는 팝 예술의 깊이와 다양성, 탁월성을 기리기 위해 신설됐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결코 구분 지으려는 것이 아니고, 그래미 투표인단의 인정을 받는 대상을 넓히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허영만, 낙상사고 후 근황…"회복 위해 노력"
낙상사고 이후 활동을 중단한 만화가 허영만이 근황을 전했습니다.
허영만 측은 어제(30일) SNS 계정에 50여 권의 만화 일기를 찍은 사진과 함께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게시글을 남겼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비롯해 지인들과 보낸 일상을 담은 만화 일기가 포함됐습니다.
허영만은 2019년부터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진행해 오다 지난달 낙상사고로 활동을 중단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 ‘스파이더맨’ 이틀 만에 100만…올해 최단 기록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이틀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어제(30일) 하루 44만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누적 관객 수 113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개봉 3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보다 하루 빠른 것으로,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입니다.
지금까지 핫클릭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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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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