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연차만 390년...현진영·소찬휘·박남정 총출동한 韓 예능('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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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이 대한민국 가요계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레전드 아티스트들과 함께 'K-POP 타임머신 특집'을 선보인다.
데뷔 연차 합계 390년에 달하는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히트곡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가운데, 세대를 아우를 'K-POP 타임머신 특집'이 어떤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불후의 명곡-K-POP 타임머신 특집'은 오는 8월 1일과 8월 8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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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윤우규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이 대한민국 가요계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레전드 아티스트들과 함께 'K-POP 타임머신 특집'을 선보인다.
700회 넘게 방송되며 음악 예능의 자리를 지켜온 '불후의 명곡'은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767회부터 이번 특집을 진행한다. 이번 무대에는 현진영, 소찬휘, 노이즈, R.ef, 박미경, 신효범, 유리상자, 박남정, 홍경민, 채연, 거북이, 문세윤 등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출연진들의 화려한 경력도 눈길을 끈다. 이찬원은 "오늘 라인업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데뷔 연차 합계가 무려 390년"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1988년도에 데뷔한 신효범은 "나는 데뷔한 지 얼마L- 안됐다"고 농담을 던졌으며, 2003년 데뷔한 채연은 "내가 막내"라며 "선배님들이 귀여워주시니까 자신감이 생긴다"고 전했다. 출연이 105회에 달하는 홍경민은 선배들의 기세에 눌려 묵언수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연에서는 가수들이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거나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현진영은 박남정의 '비에 스친 날들'을, 박남정은 현진영의 '슬픈 마네킹'을 가창하며 서로에 대한 존경을 표한다. 또한 노이즈는 R.ef의 '이별공식'을, R.ef는 노이즈의 '상상 속의 너'를 불러 추억을 소환한다.
이외에도 소찬휘는 '해 저문 길에서'와 '새가 되어가리'로 록 스피릿을 선보이고, 박미경과 신효범은 '보여줄게'를 통해 에너지를 발산한다. 유리상자는 '그대 영원히'로 하모니를 맞추며, 거북이와 문세윤은 '해변의 여자'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홍경민은 'Drowning'으로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데뷔 연차 합계 390년에 달하는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히트곡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가운데, 세대를 아우를 'K-POP 타임머신 특집'이 어떤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불후의 명곡-K-POP 타임머신 특집'은 오는 8월 1일과 8월 8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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