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베리' 한국 기업 '짝퉁 논란'…"도쿄바나나 신제품인 줄"

2026. 7. 31.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생과일 모찌 브랜드 '도쿄베리'가 일본 유명 기념품 '도쿄바나나'의 포장과 로고 디자인을 모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오늘(3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도쿄베리의 제품 포장이 도쿄바나나와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도쿄베리가 도쿄바나나 브랜드에서 새롭게 내놓은 제품으로 착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 베리(왼쪽)과 도쿄 바나나(오른쪽) 포장 모습. [출처=SNS 캡쳐]

국내 생과일 모찌 브랜드 '도쿄베리'가 일본 유명 기념품 ‘도쿄바나나’의 포장과 로고 디자인을 모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오늘(3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도쿄베리의 제품 포장이 도쿄바나나와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두 브랜드는 로고 글자체와 과일 그림의 배치, 포장 우측 하단의 각인 디자인까지 전반적으로 닮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도쿄베리가 도쿄바나나 브랜드에서 새롭게 내놓은 제품으로 착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쿄베리는 그동안 “제철 과일의 풍미와 도쿄 감성을 그대로”, “생과일과 모찌가 가장 맛있는 순간을 담았다” 등의 문구를 내세우며 전국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왔습니다.

하지만 도쿄베리가 실제 일본 브랜드가 아닌 국내 브랜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이 일본 제품으로 오인할 수 있다는 비판이 커졌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도쿄바나나를 운영하는 일본 업체 그레이프스톤도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그레이프스톤 측은 “해당 사안을 담당 부서와 공유해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도쿄베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기존 게시물 상당수가 삭제된 상태입니다.

#도쿄베리 #도쿄바나나 #로고 #백화점 #그레이프스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남윤아(yunana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