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전닉스 20%대 폭등…‘VI’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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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31일 장 초반 20% 넘게 폭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4.28% 오른 25만7250원, SK하이닉스는 28.14% 오른 16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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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31일 장 초반 20% 넘게 폭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4.28% 오른 25만7250원, SK하이닉스는 28.14% 오른 16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 모두 개장 직후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반등하며 투심이 살아나며 최근 낙폭을 모두 되돌리는 모습이다. 지난 28일부터 전날까지 3거래일 동안 삼성전자는 19.34%, SK하이닉스는 29.9% 내린 바 있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19% 급등했고, 샌디스크(25.99%), 마이크론(18.36%), AMD(13.00%), 인텔(11.30%)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전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48억 원 규모 장내 매수 소식과 간밤 뉴욕증시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17.52% 급등에 더욱 탄력받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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