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의 페스티벌 출연이 취소됐다. 지난 30일 티파니 영 소속사 퍼시픽뮤직그룹은 공식 입장을 통해 "8월 15일 진행 예정이었던 '2026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Love and Peace Festival)' 공연이 주최 측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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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티파니 영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 드린다"고 설명했다. 티켓 환불 및 자세한 관련 사항은 예매처 또는 주최 측의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은 내달 15일부터 16일까지 양 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공연을 2주 앞둔 가운데 아직까지 정확한 장소를 공지하지 않아 구매자들에 혼란을 안기고 있다.
출처: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했다. 이후로도 그는 솔로 앨범 발매와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부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티파니 영은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았다. 해당 공연은 내달 2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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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그는 ENA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출연도 앞두고 있다. 티파니 영이 진행을 맡은 '엑스 더 리그'는 내달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그는 내달 20일 첫 솔로 정규 앨범 '엣지 오브 캄(Edge Of Calm)'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