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경호처에 "대통령집무실 허전‥예산 없나" 2차특검 진술 확보

유서영 rsy@mbc.co.kr 2026. 7. 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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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이 김건희 씨의 개입 가능성을 가리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2차 종합특검은 당시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로부터 김 씨가 대통령 부인이던 2022년 9월, 용산 대통령실로 경호처 실무진을 불러 모았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 씨가 "대통령 집무실이 너무 허전하다"며 확장 공사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사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물은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이 경호처 관계자는 특검 조사에서 김 씨가 자신의 반려견도 데리고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41451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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