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밀조밀 완성형 옆태→3살 폭풍성장...랜선이모들 심장 쥐어짠 '연예인 子' [RE:스타]

김도현 2026. 7. 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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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3살 아들 준범 군이 몰라보게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홍현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계정에 입을 삐죽 내민 채 심통이 잔뜩 난 아들의 얼굴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통통한 볼살에 토라진 표정이 더해진 준범 군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부터 안겼다.

사진과 함께 홍현희는 "하... 준범이가 너무 갖고 싶다는데 품절.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어디 가서 사야 돼요?"라고 적어 아들의 귀여운 투정을 전했다. 품절된 물건 탓에 속상해하는 아들을 위해 엄마가 직접 발 벗고 수소문에 나선 셈이라 훈훈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붙든 대목은 부쩍 달라진 외모다. 어릴 적엔 엄마 홍현희와 판박이라 '붕어빵 아들'로 화제를 모았던 준범 군인데, 성장하면서 아빠 제이쓴의 분위기가 얼굴에 스며들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동그란 얼굴형과 통통한 볼은 여전하지만,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에서 제이쓴이 겹쳐 보인다는 것.

부부는 동반 채널과 계정을 통해 아들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나누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준범 군 역시 관심을 한몸에 받는 중이다.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또한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홍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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