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달 입원할 정도로"…고모 사적보복 의뢰한 조카

2026. 7. 3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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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인 자신의 고모를 폭행해 달라고 의뢰한 30대 남성과 돈을 받고 폭행에 가담한 일당이 모두 구속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폭행을 의뢰한 남성 A씨와 A씨의 지시로 청부 폭행을 물색한 20대 남성 B씨, 중간 연결책과 폭행에 가담한 남성 등 7명을 검거해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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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인 자신의 고모를 폭행해 달라고 의뢰한 30대 남성과 돈을 받고 폭행에 가담한 일당이 모두 구속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폭행을 의뢰한 남성 A씨와 A씨의 지시로 청부 폭행을 물색한 20대 남성 B씨, 중간 연결책과 폭행에 가담한 남성 등 7명을 검거해 구속했습니다.

같은 회사 직원인 고모와 업무 문제로 갈등 관계에 있던 A씨는 지인인 B씨를 통해 일당들에게 8천만 원을 대가로 폭행을 의뢰하고, 폭행범이 검거되자 1천만 원을 주며 허위 진술을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일당에게 "두세 달 정도 입원하게 하라"는 등 구체적인 폭행 방법도 지시했으며 결국 지난달 24일 범행이 이뤄졌습니다.

[화면제공 경기북부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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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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