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제2대 골든컵의 주인공은?

조선일보 2026. 7. 3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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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밤 10시

TV조선은 31일 밤 10시 ‘금타는 금요일’을 방송한다. 이번 주에는 제2대 골든컵 우승자를 가릴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황금별 9개의 손빈아와 8개의 김용빈과 춘길이 우승 후보로 압축된 상황. 16주간 이어진 황금별 레이스의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은 누가 될까.

제1대 우승자인 김용빈은 챔피언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에 나선다. “금고에 골든컵 하나 더 넣으면 든든하겠다”고 말한 그는 정수라의 히트곡 ‘난 너에게’를 선곡한다. 황금별 단독 선두 손빈아는 세 사람 가운데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 그는 “오늘 무조건 골든컵을 차지해 보겠다”라며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부른다. 춘길은 과거 아쉽게 골든컵을 놓쳤던 한을 풀기 위한 ‘복수혈전’에 나선다. 정수라의 ‘도시의 거리’를 선곡한 그는 노래는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퍼포먼스로 금빛 왕좌를 향한 야망을 불태운다.

우승 공약 배틀도 시선을 끈다. 손빈아는 전 스태프를 위한 커피차, 김용빈은 소고기 회식을 내세웠다. 춘길은 둘 다 책임지겠다고 한다. 현장에선 “이러다 금값보다 더 나오겠다”는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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