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공업탑R 교통체계 개선 사업 재개 촉구
전상헌 기자 2026. 7. 31. 00:14
이장걸 시의원 비회기 간담회

예산이 이미 확보되고도 전면 중단된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주민 간담회(사진)가 열렸다.
울산시의회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은 30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신정동·옥동·두왕동 등 남구 주민들과 '소통하는 민원청취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주민들은 평면교차로 개선과 두왕로 확장을 위해 67억7000만원의 예산이 확보됐음에도 트램사업 연계 여파로 중단된 공업탑로터리 개선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사업 경위를 설명하고 관계부서와 협의해 사업을 정상화하겠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8월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발표 예정), 9709억원 규모의 수소융복합밸리 조성, 토지 보상 소송으로 지연된 대공원로 확장사업(9월 개통 목표) 등 주요 현안의 진행 상황이 다뤄졌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