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

김병진 2026. 7. 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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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천북면 희망농원 이전·개발사업 조속 추진 촉구’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경주시의 기업 유치를 위한 전력·용수 공급 인프라 구축’에 대해, 최진열 의원은 ‘황오·성건·황성동 주차난의 심각성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및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5개 조례안, 1개 동의안, 1개 규칙안, 4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13개 안건을 심의했다.

안건 중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주시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수정 가결됐으며 나머지는 원안 가결됐다.

이로써 경주시 예산의 총규모는 본예산인 2조 1000억원보다 2250억원이 증액된 2조 3250억원으로 확정됐으며 기금운용 규모도 기존의 2545억원보다 171억원이 증액된 2716억원이 편성됐다.

임활 의장은 “확정된 예산이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며 “경주시의회도 사업 추진 과정과 예산 집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뜻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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