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고향사랑기금 신규 사업 확정
이인호 기자 2026. 7. 30. 20:41
청년 주거·장애인 복지 등 군민 체감형 사업에 기금 투입
권익현 부안군수./부안군

| 부안=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 부안군이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기금을 활용할 신규 및 확대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심의로 청년 주거와 아이 돌봄, 장애인 복지, 체육 인재 육성 등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금 활용 기반을 강화했다.
신규 사업으로 청년임대주택 리모델링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차량 교체를 선정했다. 기존 사업인 청년 주거비 지원은 수혜 인원을 늘려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한 소상공인 아이돌봄, 청소년 배드민턴 선수 육성, 시각장애인 생활지원센터 차량 교체 사업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한다.
권익현 군수는 "기부자의 마음이 군민 삶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기금 활용 분야를 넓히고 있다"며 "기부자가 공감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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