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수미 잇는다…서효림 "배추랑 무 들고 세계로" 포부
김현록 기자 2026. 7. 30. 19:11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시어머니 고(故) 김수미의 뒤를 이어 김치사업에 뛰어든 서효림이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서효림은 30일 자신의 SNS에 "배추랑 무우(무) 들고 세계로 나아가보겠습니다"라며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에 앞치마를 두른 서효림이 배추와 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김수미1949엘레강스김치, 김수미김치, 서효림김치 등의 해시태그도 함께 남겼다.
2024년 세상을 떠난 배우 고 김수미의 며느리로, 생전 김수미와 어머니와 딸 같은 고부 사이로 흐뭇함을 안겼던 서효림은 최근 시어머니의 김치사업을 물려받아 사업가로 본격 변신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서효림은 식품기업 수미하우스를 설립하고 직접 대표를 맡았다. 오는 8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시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처음 선보이는 김치 또한 1949년생인 시어머니 김수미를 기리며 '김수미1949 엘레강스 김치'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인 식품사업가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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