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사망자 2명 추가…올해 누적 12명 숨져

2026. 7. 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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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어제(29일) 하루 전국에서 온열질환자가 76명이 발생하고 2명이 사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온열질환자는 총 1,638명 발생했고, 사망자는 9명에서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날 사망자는 전북 김제시와 경북 울진군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질병청은 7월 말부터 8월 초 휴가철에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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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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