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시즌2에 입 열었다…손나은 "더 강해졌으면, 고난도 액션 하고파" [인터뷰③]

태유나 2026. 7. 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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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나은이 '김부장' 시즌2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손나은을 만났다. 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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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손나은이 '김부장' 시즌2 출연을 소망했다./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손나은이 '김부장' 시즌2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손나은을 만났다.

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손나은은 김부장이 근무하는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고 시청률 23%를 돌파하며 종영한 만큼 시즌2 제작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 상황. 손나은은 "저희끼리는 시즌2를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농담 삼아 '시즌2 가자!'고 한다. 현실이 될지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시즌2가 제작될 경우 기대하는 점을 묻자 손나은은 "상아가 더 강해졌으면 좋겠다. 고난도 액션도 해보고 싶고, 근력을 많이 키우고 있다"며 "시즌2를 굉장히 기대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시면 하지 않을까 싶다. 불러주면 감사히 해야 한다"고 의욕을 보였다.

뜨거웠던 종방연 현장 분위기도 귀띔했다. 손나은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기분 좋은 상태로 만나서 다들 들떠 있었다. 집에 안 가려고 하더라"며 "스태프들도 많이 오고 배우들도 거의 다 와서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고, 다 같이 마지막 회를 보는 자체가 뭉클하고 새로웠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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