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칼 뽑았다! 'ERA 4.88 못참아' 사우어 퇴출 → 새 외인 대니엘 영입 "안정된 제구력+경기운영 갖춘 투수" [오피셜]

김영록 2026. 7. 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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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2021년 이후 5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해 칼을 뽑았다.

나도현 kt wiz 단장은 "데이비스 대니엘은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탈삼진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투수다. KBO리그에 잘 적응해 선발진에 한 축을 담당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올 시즌 팀을 위해 헌신해준 사우어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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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 위즈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T 위즈가 2021년 이후 5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해 칼을 뽑았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맷 사우어에 안녕을 고했다.

KT는 30일 맷 사우어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로 데이비스 대니엘(29, Davis Daniel)을 총액 40만 6천 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우완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은 2019년 LA 에인절스의 7라운드 지명을 받고, 202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신시내티 레즈를 거치며 메이저리그 통산 12경기에서 2승 6패,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17경기(선발 106경기) 31승 43패, 평균자책점 4.68이다.

올 시즌에는 신시네티 레즈 산하 트리플A 루이빌 배츠 소속으로 19경기(선발 18경기) 5승 8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다.

나도현 kt wiz 단장은 "데이비스 대니엘은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탈삼진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투수다. KBO리그에 잘 적응해 선발진에 한 축을 담당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올 시즌 팀을 위해 헌신해준 사우어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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