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 1억원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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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바른손이앤에이는 스캐터랩과 함께 '제타 글로벌 크리에이터 콘테스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제타의 첫 글로벌 공식 창작 공모전이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이번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AI와 함께하는 창작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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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바른손이앤에이는 스캐터랩과 함께 '제타 글로벌 크리에이터 콘테스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총상금은 1억원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제타의 첫 글로벌 공식 창작 공모전이다.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동시 개최한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우수한 세계관과 캐릭터, 스토리를 발굴해 차세대 콘텐츠 IP로 확장할 계획이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생성형 AI 기술을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도입하고 있다. 숏폼 드라마, 장편 애니메이션, 다국어 더빙, 버추얼 아이돌 IP 등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AI 기반 콘텐츠 전략의 연장선이다. 제타와 협업해 글로벌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콘텐츠 IP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제타는 사용자가 직접 캐릭터와 세계관을 설계하고, AI와 실시간 상호작용하며 이야기를 만드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다. 2024년 국내 출시 이후 일본과 미국 등에서 성장했다. 현재 글로벌 누적 가입자 수는 1000만명, 누적 플롯은 약 300만개다. 2026년 6월부터는 일본과 미국 사용자가 국내 사용자를 추월했다.
콘테스트는 연애·관계, 성장·모험, 미스터리·스릴러, 시뮬레이션·RPG, 일상·드라마 등 5개 장르로 진행한다. 응모작은 8월 9일까지 제타 플랫폼에서 접수한다. 콘테스트 시작 10일 만에 2만5000건이 넘는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세계관, 캐릭터, 독창성을 중심으로 한다. 제타 내부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다. 이후 국내와 글로벌 콘텐츠 업계 전문가들이 9월 초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심사위원단에는 장항준 감독, 매기강 감독, 한산이가 작가가 참여한다. 심사위원단은 실사 영화, 애니메이션, 뉴미디어 콘텐츠를 아우르는 시각으로 참가작을 평가한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이번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AI와 함께하는 창작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목표다.
최윤희 바른손이앤에이 대표는 "이번 콘테스트는 한국을 넘어 일본, 미국의 창작자들까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창작자들이 직접 빚어낸 세계관과 캐릭터에 AI가 더해졌을 때 어떤 새로운 창작의 세계가 펼쳐질지 기대된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발굴된 이야기들이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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