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용궐산 하늘길, 8월 임시 휴장…"시설 보강 차원"

전북CBS 남승현 기자 2026. 7. 30.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순창군 대표 관광명소인 용궐산 자연휴양림 하늘길이 시설 보강 공사를 위해 8월 한 달간 임시 휴장한다.

순창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용궐산 하늘길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목재 데크 오일스테인 도포와 그늘막 설치 등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공사 기간 하늘길 전 구간의 목재 데크에 오일스테인을 도포해 갈라짐과 뒤틀림, 부식을 예방하고 시설 내구성을 높일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늘막 설치, 난간·계단 등 안전 시설 점검
전북 순창군 대표 관광명소인 용궐산 자연휴양림 하늘길이 시설 보강 공사를 위해 8월 한 달간 임시 휴장한다.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 대표 관광명소인 용궐산 자연휴양림 하늘길이 시설 보강 공사를 위해 8월 한 달간 임시 휴장한다.

순창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용궐산 하늘길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목재 데크 오일스테인 도포와 그늘막 설치 등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공사 기간 하늘길 전 구간의 목재 데크에 오일스테인을 도포해 갈라짐과 뒤틀림, 부식을 예방하고 시설 내구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여름철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그늘이 부족한 구간에는 그늘막을 설치하고 난간과 계단 등 안전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도 함께 추진한다.

용궐산 하늘길은 해발 646m 용궐산 암벽을 따라 조성된 잔도 형태의 데크길로, 섬진강과 어우러진 뛰어난 경관으로 인기를 끌며 연간 10만 명이 찾는 순창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순창군은 휴장 기간 방문객 혼선을 막기 위해 주요 진입로와 휴양림 입구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휴장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며 "보수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9월 1일부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하늘길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