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2’ 유현수, 순애보 펼치고 비극적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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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현수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순수하면서도 듬직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3, 4회에서 유현수는 섬마을 하남도의 주민 '김우진' 역으로 분해, 정지안(김혜준)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던지는 마지막 순간을 절절하게 그려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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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배우 유현수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순수하면서도 듬직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3, 4회에서 유현수는 섬마을 하남도의 주민 ‘김우진’ 역으로 분해, 정지안(김혜준)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던지는 마지막 순간을 절절하게 그려냈다.
극 중 우진은 의문의 총기와 '머더헬프' 앱 알림 탓에 지안의 오해를 받았으나, 아이들의 밀항을 돕던 따뜻한 사연이 밝혀지며 오해를 풀었다. 어릴 적 가족을 잃은 아픔을 간섭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연 두 사람은 "내한테 사랑받고 있지 않냐"는 우진의 직진 고백과 함께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냈다.
그러나 바빌론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하자, 우진은 지안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배에 태우고 부둣가를 벗어나려 했다. 이 과정에서 적들의 총에 맞은 우진은 오열하는 지안의 품에서 "우짜든지 니 지켜준다 했다 아이가"라는 유언을 남긴 채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유현수는 숨 막히는 스릴러 전개 속에서 특유의 다정하고 순수한 에너지로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김혜준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유현수가 보여줄 앞으로의 필모그래피에 기대가 쏠린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디즈니+]
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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