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2’ 유현수, 순애보 펼치고 비극적 퇴장

최하나 기자 2026. 7. 30. 1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현수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순수하면서도 듬직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3, 4회에서 유현수는 섬마을 하남도의 주민 '김우진' 역으로 분해, 정지안(김혜준)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던지는 마지막 순간을 절절하게 그려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현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배우 유현수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순수하면서도 듬직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3, 4회에서 유현수는 섬마을 하남도의 주민 ‘김우진’ 역으로 분해, 정지안(김혜준)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던지는 마지막 순간을 절절하게 그려냈다.

극 중 우진은 의문의 총기와 '머더헬프' 앱 알림 탓에 지안의 오해를 받았으나, 아이들의 밀항을 돕던 따뜻한 사연이 밝혀지며 오해를 풀었다. 어릴 적 가족을 잃은 아픔을 간섭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연 두 사람은 "내한테 사랑받고 있지 않냐"는 우진의 직진 고백과 함께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냈다.

그러나 바빌론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하자, 우진은 지안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배에 태우고 부둣가를 벗어나려 했다. 이 과정에서 적들의 총에 맞은 우진은 오열하는 지안의 품에서 "우짜든지 니 지켜준다 했다 아이가"라는 유언을 남긴 채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유현수는 숨 막히는 스릴러 전개 속에서 특유의 다정하고 순수한 에너지로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김혜준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유현수가 보여줄 앞으로의 필모그래피에 기대가 쏠린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디즈니+]

유현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