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에 ‘정책통’ 김락중 행정관 내정
이상원 2026. 7. 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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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2년 차를 맞아 청와대 내부 인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신임 대통령 국정과제비서관에 김락중 국정과제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내정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상익 국정과제비서관은 오늘(30일)이 마지막 근무인 걸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최근 회의에서 국정 과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는 주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선임행정관은 이 대통령 성남시장 당시부터 참모진으로 함께해 온 인사입니다.
경기도청에선 정책보좌관을 역임했고 대선 선거대책위원회에서도 정책본부 전략기획팀에 소속되는 등 '성남·경기' 라인의 정책통으로 불려 왔습니다.
한편 최성아 해외언론비서관도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청와대는 후임 인선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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