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경사 났네...동시간대 1위→시청률 트리플 크라운 달성한 韓 예능('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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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가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과 함께한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3.8%, 수도권 시청률 4.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국과 수도권, 그리고 2054 시청률까지 모두 1위에 오르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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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윤우규 기자) MBC '라디오스타'가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과 함께한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3.8%, 수도권 시청률 4.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국과 수도권, 그리고 2054 시청률까지 모두 1위에 오르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특히 강남이 언급한 하지원의 '홈런'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5.0%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의 정점을 찍었다.
이날 출연한 윤미라는 데뷔 58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하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최근 시작한 유튜브 채널의 첫 영상이 약 2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힌 윤미라는 구독자들을 위해 수영복 도전까지 마다하지 않은 열정을 공개했다.
강남은 아내 이상화의 혹독한 훈련 덕분에 북극 마라톤을 완주한 일화를 전했다. 그는 하루 동안 총 52km를 달린 근황과 함께, 100장이 넘는 수집품 중 현재 가치가 약 1천 100만 원에 달하는 희귀 포켓몬 카드를 공개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다감은 성공 가능성이 5%에 불과했던 상황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 첫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한 기적 같은 이야기를 전했다. 47세의 나이로 9월 말 출산을 앞둔 한다감은 44세부터 약 2년 동안 6개월 넘게 필사를 하는 등 몸과 마음을 철저히 관리해 임신 7개월 차가 된 현재의 행복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안대를 착용하고도 능숙하게 홍어를 손질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약 6년간 6만 마리의 홍어를 손질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눈을 가린 채 부위별 살을 발라냈으며, 방송 말미에는 약 10년 동안 취미로 해온 복싱 실력을 살려 엔딩까지 2단 줄넘기를 이어가는 열정을 보였다.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라디오스타'가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하는 다음 특집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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