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물으니…김민석·정청래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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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실시된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차기 당 대표 선호도 평가에 따르면, 정 후보가 36.9%로 김 후보(28.0%)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고, 송 후보는 9.2%로 3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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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실시된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오늘(30일) 공개된 NBS 전국 지표조사에 따르면, 3자 대결 조사에서 차기 당대표 적합 인물로 정 후보가 21%로 김 후보 (19%)에 근소하게 앞섰고, 송 후보는 6% 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모름 또는 무응답 같은 태도 유보 응답은 54%로 과반이었습니다.
지지층 대상으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로 각각 집계됐고, 송 후보가 9%로 3순위였습니다.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는 각축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차기 당 대표 선호도 평가에 따르면, 정 후보가 36.9%로 김 후보(28.0%)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고, 송 후보는 9.2%로 3위였습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격차는 8.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습니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 1순위 선호도는 김 후보 44.9%, 정 후보 38.9%로, 김 후보가 오차 내에서 우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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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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