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배에 예쁜 생명 찾아와”…김준호 ‘50세 아빠’ 된다

박성진 기자 2026. 7. 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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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50)와 김지민(42) 부부가 부모가 된다.

30일 김지민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통해 두 줄이 뜬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김지민은 이번 임신이 시험관 시술 첫 시도 만에 찾아온 결실이라고 알렸다.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도 이날 "김지민이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12주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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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지민, 김준호 부부. 뉴스1
코미디언 김준호(50)와 김지민(42) 부부가 부모가 된다.

30일 김지민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통해 두 줄이 뜬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김지민 인스타그램
김지민은 “2025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0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고 전했다.

김지민은 이번 임신이 시험관 시술 첫 시도 만에 찾아온 결실이라고 알렸다. 그는 “정말 고맙게도 이 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두룹이(태명)가 찾아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도 이날 “김지민이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12주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5년 7월 결혼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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