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하나가 불붙였다…손흥민, 970만 원 웨딩링→'결혼설' 두고 누리꾼 설왕설래

윤시은 2026. 7. 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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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이 왼손 약지에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반지가 웨딩링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으며 결혼설을 제기했고, 또 다른 누리꾼들은 지나친 확대 해석이라며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영상 속 손흥민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인사를 나누고 있으며 왼손 약지에만 반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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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왼손 약지에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반지가 웨딩링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으며 결혼설을 제기했고, 또 다른 누리꾼들은 지나친 확대 해석이라며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지난 29일 온라인상에서는 한 팬이 촬영한 손흥민의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 속 손흥민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인사를 나누고 있으며 왼손 약지에만 반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반지 디자인이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웨딩 밴드'와 유사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해당 제품은 약 970만 원대의 웨딩링 라인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손흥민이 평소 사석에서는 해당 반지를 단독으로 착용하고 공식 행사에서는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반지와 함께 레이어드했다는 분석까지 더해지면서 다양한 해석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결혼할 때가 됐다"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는 축하한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평소에도 반지를 자주 착용하지 않았나" "반지 하나만으로 결혼설을 제기하는 것은 무리" "한두 번도 아니고 지금 오바하는 것"이라며 신중한 시각을 보이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실제로 손흥민은 과거에도 반지 착용만을 이유로 열애설과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2022년과 2023년에도 비슷한 추측이 온라인에서 제기됐지만,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채 단순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지난달 채널 '갓경규'에서 밝힌 손흥민의 발언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는 "미래를 위해 하루하루 정말 후회 없이 열심히 살고 있다"라며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손흥민 측은 이번 결혼설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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