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스타덤 트로트리그' 7월의 아티스트 등극…이찬원 2위, 손태진 3위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김용빈이 '스타덤 트로트리그' 7월의 아티스트가 됐다.
김용빈은 '스타덤 트로트리그' 7월 월간투표에서 남자가수 부문 1위를 차지, '7월의 아티스트'가 됐다. 지난 5월에 이어 3개월 연속 '이달의 가수'가 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김용빈은 팬덤 플랫폼 스타덤(STARDOM)이 진행한 '스타덤 트로트리그' 7월 1, 2차 투표에서 누적 5만 5706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누적 2만 9510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손태진은 1만 89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스타덤 트로트리그'는 기존 주간 차트를 확장한 리그형 캠페인으로, 단순 순위 경쟁을 넘어 팬덤의 지속적인 응원, 리워드, 사회공헌 연계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스타덤은 트로트리그를 통해 단순한 투표를 넘어 리워드와 사회공헌이 연결되는 구조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먼저 트로트 남자 차트와 트로트 여자 차트에서 월간 누적 50만점을 달성한 스타는 다음 달 ‘트로트 챔피언스 차트’에 진출하게 된다. 트로트 챔피언스 차트는 남녀 차트에서 기준 점수를 달성한 스타들이 함께 경쟁하는 통합 최상위 리그다.
월간 누적 리워드도 함께 제공된다. 월간 누적 50만점 이상 100만점 미만 달성 시에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전광판 광고 리워드가 제공되며, 100만점 이상 달성 시에는 광고 대신 기부 리워드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100만 점 달성 시 100만 원, 200만 점 달성 시 200만 원, 300만 점 달성 시 300만 원이 각각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스타덤 트로트 리그는 팬덤의 투표 활동이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과 연계된 자동 기부 구조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갖는다. 팬들의 응원과 참여가 단순한 순위 경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회공헌으로 연결되며, 나아가 연말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연계 구조로도 확장된다는 점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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