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작에 KBS ‘추적60분’ 등 30편 선정…9월 3일 시상식

이승종 2026. 7. 30.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53회 한국방송대상의 수상작이 발표됐습니다.

한국방송협회는 지난해 시청자에게 사랑받은 프로그램 2백 39편, 방송인 60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작품상 30편, 개인상 15명을 올해의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1973년부터 시작된 한국방송대상은 매년 방송의 날(9월 3일)을 기념해 지상파 방송의 가치를 높인 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53회 한국방송대상의 수상작이 발표됐습니다.

한국방송협회는 지난해 시청자에게 사랑받은 프로그램 2백 39편, 방송인 60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작품상 30편, 개인상 15명을 올해의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작품상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규제 회피 의혹 등을 추적한 SBS ‘김범석의 왕국, 쿠팡의 실체 추적 탐사보도’(뉴스보도), △ 팬데믹 이후 한국 사회의 고립과 단절을 성실한 취재를 바탕으로 조명한 KBS <추적 60분> ‘한국인의 고독사, 10년의 기록’ 2부작(시사보도TV), △여자배구의 상징인 김연경 선수가 은퇴 후, 첫 감독에 도전하여 프로에서 방출된 선수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신인감독 김연경>(연예오락TV)등 총 30편이 선정됐습니다.

개인상은 △카메라기자 KBS 신봉승<시사기획 창 '우크라이나 임팩트'> △공로 KBS 김형석, △지역방송진흥 TBC 한기웅, △프로듀서 EBS 박유림, △작가 EBS 주꽃샘 등 총 15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의 최우수 연기자(남, 여), 예능인(남, 여), 가수상 등 5명은 현재 시청자 투표가 진행 중으로, 다음 달 5일 최종 수상자가 확정됩니다.

1973년부터 시작된 한국방송대상은 매년 방송의 날(9월 3일)을 기념해 지상파 방송의 가치를 높인 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입니다.

시상식은 방송의 날인 오는 9월 3일 MBC 공개홀에서 개최되며, MBC에서 생방송됩니다.

[사진 출처 : 한국방송협회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승종 기자 (arg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