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배→OTT '싹쓸이'….박은빈·양세종 앞세우며 상승세 탄 韓 드라마('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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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시청률 상승세와 더불어 국내외 OTT 플랫폼 순위 상위권을 휩쓸며 강력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오싹한 연애'는 방송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자들의 유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시청률 상승과 국내외 OTT 성과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는 '오싹한 연애'가 천여리의 납치와 마강욱의 위기 이후 어떤 전개로 흥행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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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윤우규 기자)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시청률 상승세와 더불어 국내외 OTT 플랫폼 순위 상위권을 휩쓸며 강력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오싹한 연애'는 방송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자들의 유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지난 4회 시청률은 1회와 비교해 약 2배 정도 상승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케이블 및 종편 채널을 통틀어 4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국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은 화제성 지표에서도 드러난다. 지난 28일 기준, 펀덱스(FUNdex)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2주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발표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나란히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극을 이끄는 두 주연 배우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OTT 플랫폼에서의 성과 역시 눈부시다. 지난 28일 기준으로 티빙(TVING)과 넷플릭스 대한민국 순위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 29일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TV 쇼 부문에서 지난주보다 3단계 상승한 5위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의 반응도 입증했다.
극 중 천여리(박은빈 분)는 요트 사고 이후 귀신을 보게 된 상속녀로,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며 '은둔의 프린세스'라 불리는 고립된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과 엮이며 변화를 맞이했고, 최근 4회 말미에서는 '자신과 함께 있으면 불행해질지도 모른다'는 천여리의 우려 속에 마강욱이 박승재(김도완 분)에게 납치된 그녀를 구하려다 변을 당하는 비극적인 상황이 전개됐다.
시청률 상승과 국내외 OTT 성과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는 '오싹한 연애'가 천여리의 납치와 마강욱의 위기 이후 어떤 전개로 흥행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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