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얼티브’, 두유로 영역 넓힌다…식물성 음료 공략

김지우 2026. 7. 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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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식물성 웰니스 브랜드 '얼티브'를 새단장하고 두유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얼티브의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개편하고 신제품 '얼티브 저당두유'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맛있고 건강한 식물성 브랜드로서 얼티브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프로틴 음료에 이어 두유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 식물성 음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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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로고·디자인 개편
‘얼티브 저당두유’ 2종 출시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CJ제일제당이 식물성 웰니스 브랜드 ‘얼티브’를 새단장하고 두유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얼티브의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개편하고 신제품 ‘얼티브 저당두유’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얼티브 프로틴 음료 제품들(윗쪽)과 저당두유 신제품. (사진=CJ제일제당)
새 로고에는 자연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나뭇잎 모티프를 적용했다. 식물성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면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감각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

대표 제품인 프로틴 음료도 맛과 향, 목 넘김을 개선했다. 식물성 단백질 특유의 냄새와 텁텁함을 줄여 소비자가 보다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CJ제일제당은 저당두유 파로와 아몬드 2종을 출시한다. 젊은 소비자의 두유 소비가 늘고 저당·고단백 등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점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얼티브는 2022년 6월 식물성 대체유 브랜드로 출발했다. 이후 프로틴 음료와 유산균 음료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했으며, 누적 판매량은 3200만개를 넘어섰다. 누적 매출액은 약 460억원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맛있고 건강한 식물성 브랜드로서 얼티브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프로틴 음료에 이어 두유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 식물성 음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지우 (zuz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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