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의 친정팀으로"…포항 공격수 이호재, 독일 다름슈타트 이적

2026. 7. 30.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간판 공격수 이호재 선수가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다름슈타트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다름슈타트 구단은 이호재 선수 영입을 공식 발표하고, 핵심 공격수를 의미하는 등번호 9번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름슈타트는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전 감독이 독일 무대에 처음으로 입성했던 팀으로, 지동원, 백승호 등 여러 한국 선수들이 거쳐 간 친숙한 구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 이호재, 독일 2부 다름슈타트로 이적 [다름슈타트 구단 SNS]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간판 공격수 이호재 선수가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다름슈타트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다름슈타트 구단은 이호재 선수 영입을 공식 발표하고, 핵심 공격수를 의미하는 등번호 9번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191cm의 장신 스트라이커인 이호재는 뛰어난 제공권과 강력한 골 결정력이 강점입니다.

2021년 포항에서 데뷔한 이후 매년 성장세를 거듭한 그는, 지난 시즌 15골을 터뜨리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해 K리그 최고 공격수로 떠올랐습니다. 올 시즌 역시 이적 전까지 8골을 기록하는 등 포항에서만 통산 53골을 올려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다름슈타트 구단 측은 "오랜 시간 이호재의 성장을 지켜봤다"며 "피지컬과 마무리 능력이 탁월한 강력한 최전방 타깃맨"이라고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이호재 역시 "훌륭한 전통을 가진 팀에 오게 돼 설렌다"며 "골로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다름슈타트는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전 감독이 독일 무대에 처음으로 입성했던 팀으로, 지동원, 백승호 등 여러 한국 선수들이 거쳐 간 친숙한 구단입니다.

K리그 무대를 평정하고 독일로 향한 이호재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이호재 #다름슈타트 #독일 #포항 #축구 #유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종성(goldbel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