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남자주인공 사망...4살 아들 두고 오토바이 사고로 별세

박소영 기자 2026. 7. 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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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소영 기자]
영화 원스의 글렌 핸사드 /사진='원스'

영화 '원스'의 남자 주인공 배우 글렌 핸사드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29일(현지시각) 아일랜드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글렌 핸사드는 오전 4시 30분쯤 더블린 외곽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로이터 통신은 글렌 핸사드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56세.

소속사 측은 "깊은 슬픔 속, 오늘 새벽 더블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글렌 핸사드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2022년에 태어난 아들이 있다.

글렌 핸사드는 2007년 개봉한 영화 '원스'의 주인공으로 국내에서도 알려진 배우다. 이 작품은 33회 LA 비평가 협회상(음악상), 20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음악상), 13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주제가상), 8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주제가상) 등을 거머쥐었다.

박소영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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