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선두 서울, 코리아컵에서 K리그2 선두 부산에 패배…K리그1 울산은 K3 울산시민축구단에 패배

김종국 기자 2026. 7. 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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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의 2026-27 코리아컵 3라운드 경기장면/대한축구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K리그2 선두 부산이 FA컵 맞대결에서 K리그1 선두 서울에 승리를 거뒀다.

부산은 29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서울에 2-0으로 이겼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부산은 전반 7분 쿠템베르크가 조동재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부산은 후반 41분 속공 상황에서 백가온이 구템베르크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고 부산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K리그1 울산은 K3소속 울산시민축구단에 0-1로 패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울산시민축구단은 전반 18분 김재철이 선제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K리그1 클럽들의 코리아컵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인천은 K리그2 김포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45분 김민식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0-1로 패하며 탈락했다. 김천 상무, 부천, 광주는 K리그2 팀과의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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