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연상연하 커플 탄생..."엄마 쓰러져" 스킨십까지 [전설의 사내][별별TV]

박소영 기자 2026. 7. 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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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소영 기자]
서지오와 이루네가 셀프 열애설을 냈다. /사진=방송 캡처

'전설의 사내' 트롯 커플이 탄생했다.

29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는 우정대첩 대결로 꾸려진 가운데 성리와 김중연, 노지훈과 장한별, 한혜진과 이창민, 황윤성과 김현종, 하루와 황민우, 한가락과 정연호, 이루네와 서지오, 손은설 김태웅 김한율이 팀을 이뤘다.

가장 먼저 서지오와 이루네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두 사람은 밀착한 채 다정한 스킨십을 하며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이루네는 "저희 이미 사귀고 있다"고 말했고 이를 본 패널들은 "진짜 사귀어?"라며 웅성거렸다.

서지오는 연하남 이루네에 대해 "저희는 8과 인연이 깊다. 우리 아버지 팔순 잔치에 이루네를 초대 안 했는데 와서 노래까지 하더라. 바람개비처럼 골반을 돌리는데 엄마랑 이모가 쓰러지셨다. 어느 날 다른 팔순잔치에 갔는데 이루네가 또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전설의 사내와 친구가 한 팀이 돼 무대를 펼친다. 미션탑 5층까지 대결을 펼쳐서 승리 층을 많이 가져간 팀이 승리하는 것. 최종 우승팀 전원에게는 기능성 신발을 선물로 주어진다.

박소영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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