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허경민, 올해만 두 번째 강속구 악몽⋯NC 테일러, 또 헤드샷 퇴장

최민성 2026. 7.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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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wiz의 주전 3루수 허경민이 경기 도중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허경민은 오늘(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4회초 타석에 나섰다가 상대 선발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던진 시속 147km 공에 얼굴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얼굴에 빠른 공을 던진 테일러는 KBO리그 규정에 따라 헤드샷으로 인한 퇴장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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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허경민 / 사진 = 연합뉴스


프로야구 kt wiz의 주전 3루수 허경민이 경기 도중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허경민은 오늘(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4회초 타석에 나섰다가 상대 선발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던진 시속 147km 공에 얼굴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허경민은 얼굴 보호용 헬멧을 쓰고 있었지만, 충격에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응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그는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혀경민은 지난 3월 31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도 엄상백이 던진 시속 146km 직구에 머리를 맞아 쓰러졌습니다.

당시 어지럼증이 이어진 탓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가 열흘 만에 1군에 복귀했습니다.

얼굴에 빠른 공을 던진 테일러는 KBO리그 규정에 따라 헤드샷으로 인한 퇴장을 당했습니다.

테일러는 지난 4월 24일 대전 한화전에서 노시환의 머리에 맞는 공을 던져 퇴장 조치된 바 있습니다.

[ 최민성 기자 choi.minsu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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