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국내 최대 해양레저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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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축제인 '제1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6·포스터)'가 30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막을 올린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는 국민의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관광과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국제해양레저위크를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 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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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축제인 ‘제1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6·포스터)’가 30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막을 올린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는 국민의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관광과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국제해양레저위크를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30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부산 주요 해수욕장과 행사장에서 이어진다.
8월 한 달 동안 다대포와 수영구 광안리, 해운대 등에서는 서핑과 요트, 크루즈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국비치조정대회와 학술대회, 아이디어 공모전, 국회 정책토론회 등 연계 행사도 순차적으로 마련된다.
주 행사장인 다대포해수욕장에는 ‘키마비치(KIMA BEACH)’가 조성된다. 키마비치에서는 해양레저 체험 부스를 비롯해 플리마켓, 영화 상영, 포토존 등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 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번 행사가 해양레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해양레저관광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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