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성공가도 달린다…2화 만에 시청률 13% 돌파→미친 화력 증명한 韓 드라마 ('사랑이 온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고윤이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특별출연하며 거침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고윤은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 4회부터 합류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사랑이 온다'는 산산조각 난 가족의 조각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출연은 고윤과 홍석구 감독의 특별한 인연으로 성립됐다. 고윤은 흥행을 이끌었던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이후 약 2년 만에 홍 감독과 다시 손을 잡았다. 제작진의 제안에 고윤은 흔쾌히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져 한층 더 두터워진 두 사람의 호흡에 기대가 쏠린다.
극 중 고윤은 수려한 외모와 다방면의 지식, 세련된 매너까지 두루 갖춘 호감형 인물 강성욱으로 변신한다. 하지만 성욱은 겉모습과 달리 경악을 금치 못할 비밀을 품고 있는 반전의 소유자다. 그가 한규영(박유나 분)과 얽히고설키며 숨겨둔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앞서 고윤은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모텔 캘리포니아’, ‘파인: 촌뜨기들’, ‘빌런즈’뿐만 아니라 지난 5월 글로벌 차트 1위를 달성한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영화 ‘국제시장’, ‘오늘의 연애’, ‘인천상륙작전’ 등 스크린에서도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 온 만큼, 이번 신스틸러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2회 시청률 1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8월 1일 오후 8시에 4회가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KBS 2TV ‘사랑이 온다’ 아이오케이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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